소름끼치도록 아름다운... 카트리나 ◈ 소름끼치도록 아름다운... 카트리나 ◈: ○ 캐나다인이자 아마추어 사진가인 네티즌: ‘da5id’은 8일 ‘허리케인 카트리나’라는 제목으로 모두 9장의 사진을 외국의 사진 전문 사이트에 올렸다. :모두 비슷한 장소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먹구름이 하늘을 가득 가린 채 거대한 소용돌이.. 카테고리 없음 2005.12.24
심장은 솔직하구나 심장은 솔직하구나. 사실은 내가 누굴 좋아하는지. 싱겁게도 가르쳐 주었다. 사실은 누구 곁에 있고 싶은지. 심장은 기억하고 있었어. <미야모토 나오미> 길을 가다 우연히 정말 우연히 그대가 내 곁을 스쳐 가면 어떻게 할까 모르는 척 아닌 척 지나쳐도 몇 걸음 못 가서 뒤돌아보게 되고 울컥, 달.. 카테고리 없음 2005.12.24
내 가슴에 채우고 싶은 당신 ♧ 내 가슴에 채우고 싶은 당신 ♧ 사랑하고 싶습니다 당신 하나를.. 별이 떠 있는 작은 언덕에서 하얀 당신의 손을 잡고 싶습니다 하늘이 슬픈 날에는, 슬픈 비가 되어 당신의 가슴에 스미고 싶고.. 마음이 추운 날에는, 따스한 불이 되고 싶습니다 정말 사랑하고 싶습니다 내 생애의 단 한 사람을.. 이 .. 카테고리 없음 2005.12.23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는 것일테지요.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 카테고리 없음 2005.12.23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 카테고리 없음 2005.12.23
여기 이 한사람이 당신이었어면 합니다.^^ 여기 이 한사람이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전화기를 들면 손가락이 자꾸 쏠리는 전화번호를 가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저분한 내 방에 청소했답시고 한번 초대해 보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병들어 아파할때병문안을 와 줬음 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술을 마시고 내 마음의 술 주정을 하고.. 카테고리 없음 200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