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06년 병술년 고운님들께서 모두 부자 되세요~^^* 지난 한 해 동안의 후의에 감사 드림니다 고운님의 기원에 한 해 무사히 건강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고운님이 있어 세상은 참 따뜻 합니다. 고마운 마음 거듭 감사 드림니다. 굴러온돌 드림. 2005 .12 .27 . 새해 福 많이 받으세.. 카테고리 없음 2005.12.27
아름다운 열두 달 우리말 이름 2005.12.27 아름다운 열두 달 우리말 이름 1월 해오름 달 - 새해 아침에 힘 있게 오르는 달 2월은 시샘 달 - 잎샘추위와 꽃샘추위가 있는 겨울의 끝 달 3월은 물오름 달 - 뫼와 들에 물오르는 달 4월은 잎 새 달 - 물오른 나무들이 저마다 잎 돋우는 달 5월은 푸른 달 - 마음이 푸른 모든 이의 달 6월은 누리달 - .. 카테고리 없음 2005.12.27
고운님~우리잠시 분위기에 젖어 차 한잔 하실래요~ㅎ... 고운님~ "차 한잔 하시겠어요?" 사계절 내내 정겹고 아름다운 이 초대의 말에선 연둣빛 풀향기가 가득하지요. 그리운 고운님~을 만나 설렘을 진정시키고 싶을 때~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싶을 때~ 고요한 음성으로 "차 한잔 하시겠어요?" 낯선 사람끼리 만나 어색한 침묵을 녹여야 .. 카테고리 없음 2005.12.27
술보다 독한 눈물....!! 눈물처럼 뚝뚝 낙엽지는 밤이면 당신의 그림자를 밟고 넘어진 외로운 내마음을 잡아 보려고 이리 비틀 저리 비틀 그렇게 이별을 견뎠습니다 맺지 못한 이 이별 또한 운명 이라며 다시는 울지 말자 다짐 했지만 맨 정신으론 잊지 못해 술을 배웠습니다 사랑을 버린 당신이 뭘 알아 밤마다 내가 마시는.. 카테고리 없음 2005.12.27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눈을 뜨면 볼 수 있는 것들은 눈을 감으면 볼 수 없게 됩니다. 그러나 사랑이란 눈을 뜨면 보이지 않다가도 눈을 감으면 더욱 선연하게 떠오르는 것. 자연을 신비로 물들게 하는 쪽빛 하늘도 대지에 풋풋함을 새겨주는 나무들도 볼 수 있을 때 가슴 벅찬 감.. 카테고리 없음 2005.12.27
눈사람의 하루...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대신 오늘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 잘못된 결정을 후회하는 대신 새로운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 실패를 안타까워하는 대신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겠습니다 ... 아프.. 카테고리 없음 200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