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진은
1968년도 벌써36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시절만 해도 나이가 어려서 잘기억이 나지 않지만 동네에 아이스케키 하면서 보리쌀을 팔아서
사먹었던 기억도 납니다 지금처럼 돈도 흔하지 않아서 물건을 살 때는 집에 곡식과 맞바꾸어 먹었던 그런시대엿습니다 친구가 아이스케키를 먹고
있으면 서로 빼앗아먹을려다 싸움도 간간이 했습니다
깨꾸락지를 잡아다가 뒷다리는 떼어 구워먹고 산에 배암잡으려다 뱀이 쫒아와서
36계 줄행랑을 쳤던 기억들.....나이가 들어갈수록 유년시절이 그리워지며 생각이 많이납니다 40대 이상분들이 이사진을 보면 공감하실
부분들이 많을겁니다 그시절의 추억여행을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그때만해도 고무신을
신고 다녔고 책보 책가방들고 다녓습니다

마실나온
동네 아줌니들

1968년도
서울시내에는 마차들이 다녔다

가난했던
그시절의 가족

1960년대
초가

애기업은 아줌마

물지게를 지던
아저씨

우물가 펌프

읍내 장보러
가던 아줌마들

아저씨 사진좀
박아주세요!!"사진찍는게 신기했던 시절"

내 패션
어떠세요!! 거의 소말리아 패션인듯...

동생이랑
사이좋게손잡고 다니기

야!!아그들아
딱지치기 안할래? 그당시 딱치치기가 유행해서 남아난 책이 없을정도

내 몸빼 패션
어떠세요??

손을빠는아이
그전에는 먹을 귀해서 그런지 몰라도 버릇처럼 손을 빠는 아이들이 많았다

아저씨
아이스크림 주세요"지금도 아이스크림이 인기는 있지만 그전에는 폭팔적"

시냇가에서
빨래하는 아낙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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