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쟝 필립오딘과 Diego Modena의 오카리나 연주곡
디에고 모데나의 출생지는 아르헨티나이다. 정규 음악교육을 받던 중 우연히 안데스 플룻에 관심을 가지게 된, 디에고 모데나는 오카리나, 팬플룻, 퀘나 같은 민속 악기에도 관심을 가졌고 이런 악기들을 다룸으로써 차츰 그만의 음악적 스타일을 갖추어 나갔다.
1991년 파리에서 녹음을 하던 중 우연히 클라이더만 제작자 겸 작곡가인 폴 드센느빌의 눈에 띄여 현재 소속되어 있는 델핀 스튜디오에서 레코딩을 시작했다.
그 이전에 디에고 모데나와 잠시 만났던 첼로 연주자 쟝 필립오딘과도 함께 음반 제의를 받아 'Song of ocarina' 음반이 나오게 되었다.
왕성한 활동을 하던 이들은 1996년 오딘은 클래식의 깊이를 더 다지기 위해 디에고는 좀 더 다양성을 추구하기 위해 각자의 길로 걷게 되었다.
01. Ocarina Blue 02. Camilleva 03. Blue Are The Dreams 04. Song Of Ocarina 05. Forever 06. Implora 07. After Bentha 08. Irwin 09. November Is Gone 10. Moonlight Reggae 11. Sparrow Dream 12. It Is Worth To Love 13. Scent 14. Cantica 15. S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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